60일 아기 발달, 아직 안 웃어도 괜찮을까요?
60일은 사회적 미소, 옹알이, 시선 추적과 손 빨기가 시작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매번 반응하는지보다 지난 열흘보다 사람과 주고받는 순간이 늘었는지 확인하세요.
60일은 사회적 미소, 옹알이, 시선 추적과 손 빨기가 시작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매번 반응하는지보다 지난 열흘보다 사람과 주고받는 순간이 늘었는지 확인하세요.
아기 중이염은 귀를 자꾸 만지고 보채거나 잠을 설치는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초기 증상과 감기·이앓이 구분, 병원에 가야 하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매달 10만 원의 아동수당이 지급됩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기저귀나 분유값으로 사용합니다. 물론 그것도 꼭 필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저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돈을 단 한 번도 쓰지 않고, 예온이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면 어떨까?” 매달 10만 원. 커피 몇 잔 값밖에 되지 않는 돈이지만, 30년이라는 시간이 더해지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재채기만 하고 체온·호흡·수유가 평소와 같다면 대부분 정상적인 코 청소 반사입니다. 콧물·기침·수유 저하가 함께라면 감염 증상을 관찰하고, 생후 3개월 미만 38℃ 이상 발열이나 호흡곤란은 즉시 진료받으세요.
코에서만 그렁그렁 소리가 나더라도 체온·수유·가슴 움직임이 평소와 같다면 마른 콧물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먹거나 자는 데 방해될 때 생리식염수 후 부드럽게 흡인하고, 가슴이 들어가는 호흡·입술 청색증·생후 3개월 미만 38℃ 이상은 바로 진료받으세요.
탯줄이 떨어질 무렵 기저귀에 묻는 피 한두 방울은 흔하지만, 계속 흐르거나 10분 압박을 두 번 해도 멎지 않으면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배꼽 주변의 번지는 붉음·부기·악취 나는 고름, 38℃ 이상 열, 수유 저하나 처짐은 신생아 감염 신호일 수 있습니다.
신생아는 매일 전신 목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주 2~3회면 충분하고, 목욕하지 않는 날은 얼굴·목·손·기저귀 부위를 닦아주세요. 배꼽이 떨어지고 아물기 전에는 부분 목욕이 안전합니다.
한두 번 덜 먹었어도 아기가 또렷하고 젖은 기저귀가 평소와 비슷하다면 먼저 원인을 확인할 수 있어요. 반면 평소의 절반도 못 먹거나 소변 감소·축 처짐·호흡 이상이 동반되면 빠른 상담이 필요합니다.
입술 가운데의 하얗고 단단한 한두 개 물집은 수유 마찰로 생긴 경우가 많습니다. 뜯거나 터뜨리지 말고 수유 자세를 점검하세요. 여러 물집이 번지거나 발열·축 처짐·수유 저하가 함께라면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아기 눈곱이 많아도 흰자가 하얗고 눈물만 고이면 눈물길 막힘일 가능성이 큽니다. 충혈·눈꺼풀 붓기·진한 고름이 있거나 신생아에게 증상이 생기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지금 확인할 세 가지와 오늘 할 일을 바로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