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월 30% · 최대 1만6천원
첫째 아이도 가능한 대상 조건부터 한전ON·123·행복출산 신청법, 아파트 관리비와 이사할 때 주의사항까지 확인하세요.
2026년 7월 18일 한국전력공사·정부24 자료 확인아기가 태어나면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젖병소독기와 세탁기를 자주 사용해 전기요금이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이때 출생일로부터 3년 미만인 영아가 있는 주거용 가구라면 전기요금의 30%, 월 최대 1만6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출생신고를 했다고 자동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신청한 날이 속한 월분부터 적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출생신고와 함께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로 신청하거나 한전ON·고객센터 123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둘째 구분 없이 만 3세 미만 영아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전기요금 30%, 월 최대 1만6천원이므로 3년간 최대 약 57만6천원을 아낄 수 있지만 신청이 늦은 기간은 소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제 청구되는 주택용 전기요금 범위에서 할인됩니다.
요금이 높아도 월 할인 한도는 1만6천원입니다.
영아의 생일을 기준으로 할인 종료 시점을 확인합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만 3세 미만 영아가 있는 가구
가구원 중 출생일로부터 3년 미만인 영아가 1명 이상 포함된 주거용 주택용 고객이 대상입니다.
첫째 아이도 가능
다자녀 조건이 아니므로 첫째 출산 가구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득이나 재산 기준도 따로 두지 않습니다.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 확인
영아와 신청 가구의 관계, 주소, 전기사용 장소가 확인되어야 합니다. 주소가 다르면 추가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도 신청 가능
전기요금이 관리비에 합산돼도 가능하지만 한전 접수 후 관리사무소의 세대 반영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출산가구·다자녀·대가족 할인 차이
| 구분 | 기본 대상 | 할인 |
|---|---|---|
| 출산가구 | 출생일로부터 3년 미만 영아가 1명 이상 | 월 전기요금 30%, 최대 1만6천원 |
| 다자녀가구 | 가구원 중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 | 월 전기요금 30%, 최대 1만6천원 |
| 대가족 | 주민등록상 가구원이 5명 이상인 가구 | 월 전기요금 30%, 최대 1만6천원 |
※ 여러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도 같은 성격의 복지할인이 중복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영아가 만 3세가 된 뒤 다자녀 또는 대가족 조건을 계속 충족한다면 할인 유형 변경을 확인하세요.
실제로 얼마나 아낄 수 있을까요?
월 전기요금 3만원
30%는 9천원이므로 해당 월 할인액은 약 9천원입니다.
월 전기요금 5만원
30%는 1만5천원이므로 한도 안에서 약 1만5천원이 할인됩니다.
월 전기요금 10만원
30%는 3만원이지만 월 한도가 있어 최대 1만6천원만 할인됩니다.
3년 최대 약 57만6천원
매월 한도를 모두 적용받는 단순 계산입니다. 실제 절감액은 신청일과 월별 요금에 따라 달라집니다.
청구서의 ‘복지할인’ 또는 ‘출산가구 할인’ 항목을 확인하세요. 신청 다음 달에도 보이지 않으면 한전과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고객번호·접수일을 알려 확인합니다.
가장 편한 신청방법 네 가지
출생신고 때 주민센터 또는 정부24에서 다른 출산 혜택과 함께 신청합니다.
로그인 후 복지할인 메뉴에서 출산가구 유형과 전기사용 고객번호를 선택합니다.
휴대전화는 지역번호와 123으로 연결해 출산가구 할인 신청을 요청합니다.
신분증과 가족관계·주소 확인서류를 준비해 관할 한전 지사에서 신청합니다.
- 전기사용 장소의 한전 고객번호
- 신청자 본인 확인 정보
- 영아의 이름·생년월일
-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 아파트명·동·호수와 관리사무소 정보
- 주소가 다를 때 실제 거주 확인서류
아파트 관리비로 낸다면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아파트는 전기요금을 한전과 단체계약으로 정산한 뒤 세대별 관리비에 배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전 접수 후 관리사무소에 출산가구 할인 신청 사실을 알리고 어느 달 관리비부터 반영되는지 확인하세요.
고객번호 확인
관리비 고지서나 관리사무소에서 세대에 연결된 한전 고객번호 또는 아파트 계약정보를 확인합니다.
관리사무소에 접수 공유
한전 접수번호와 신청일을 전달하고 할인 대상 세대 등록이 완료됐는지 확인합니다.
관리비 명세서 확인
전기료 할인 또는 복지할인 항목이 실제로 차감됐는지 다음 고지서에서 확인합니다.
명의가 집주인인 경우
임차인도 실제 거주와 자격이 확인되면 신청할 수 있지만 계약형태에 따라 필요한 정보가 달라 한전에 문의하세요.
이사·명의변경 때 할인이 끊기기 쉬워요
- 이사 전 기존 주소의 전기요금 정산일 확인
- 새 주소의 한전 고객번호 확인
- 새 전기사용 장소로 할인 이전 또는 재신청
- 아파트라면 새 관리사무소에도 할인 등록 확인
- 명의변경 뒤 복지할인 항목 유지 여부 점검
- 영아 만 3세 도달 후 다른 할인자격 확인
출산가구 할인은 사람의 자격뿐 아니라 전기를 사용하는 장소와 고객번호에 연결됩니다. 이사 후 자동으로 따라온다고 생각하지 말고 새 주소의 첫 청구서가 나오기 전에 123으로 확인하세요.
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 자주 묻는 질문
전기요금은 매달 얼마까지 할인되나요?
첫째 아이만 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출생신고를 하면 자동으로 할인되나요?
아파트 관리비에 전기료가 포함돼도 가능한가요?
이사하면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예온아빠의 한마디
월 1만6천원은 작아 보여도 3년이면 최대 57만6천원입니다. 아기와 지내는 집은 냉난방과 세탁을 아끼기 어려우니 생활을 불편하게 줄이기보다 받을 수 있는 고정비 할인부터 챙기는 것이 먼저입니다. 출생신고를 마친 날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전기요금 할인’을 한 묶음으로 확인하면 놓칠 가능성이 크게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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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26년 7월 18일 기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할인액·적용 시점·구비서류는 한국전력 약관과 계약 형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한전ON 또는 고객센터 123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